(박근혜 퇴진, 블랙리스트 예술인이 될 수 있는 절호의 기회) 11월4일 문화예술인 시국선언

강동진 기자 | 입력 : 2016/11/01 [10:02]

 

문화 예술인들이 뿔났다. 청와대 블랙리스트 공개 이후에 최순실 국정농” 까지

 

이어지면서 문화 예술인들도 시국선언을 발표한다. 지금 구글 에서는 우리가 블랙

 

리스트다서명을 받고 있으며, 114일 광화문광장에서는 시국선언 기자회견을

 

오전 11시에 진행한다.

 

▲     © 강동진 기자    가수 이승환 트위터 출처


구글 서명

https://docs.google.com/forms/d/1SxFnxiTcGlPkrixuuNFcHcuOJAqNCPAjTD0_lotykfE/viewform?edit_requested=true

 

(11.4  박근혜 퇴진, 문화행정 파탄 책임자 처벌, 블랙리스트 예술가 시국선언)

시국선언 취지끝없이 계속되는 이른바 최순실 게이트가 대한민국을 파탄내고 온

국민들을 분노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설마설마 했던 일들이 사실로 밝혀지고, 세월

호 재난 이후 도저히 이해할 수 없었던 국정운영의 미스테리가 이제야 하나씩 분명

해 지기 시작했습니다. 최순실은 국가 위에 군림하여 국정을 농단하고 박근혜 대통

령은 국가의 인사, 예산, 외교, 안보에서 최순실의 꼭두각시 역할을 했습니다. 특히

최순실 게이트의 많은 비리와 전횡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벌어졌다는 것은 충격

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문화융성, 창조문화융합이란 국가문화정책의 슬로건은 오

로지 최순실, 차은택의 사익을 위한 수사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최순실 말 한마디

에 문체부의 고위 공직자들이 억울하게 물러나고, 김종덕 전 문체부 장관부터 김종

차관, 김세훈 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송성각 한국콘텐츠진흥원 원장 등 이 정권의

문체부 산하 기관장들 상당부분은 모두 최순실, 차은택의 인맥과 학맥의 인연으로

그 자리를 차지해 문체부 인사와 예산 장악의 주역 혹은 부역 노릇을 했습니다.

근에 터진 예술계 블랙리스트 명단도 한 언론의 보도대로 이들의 문체부 장악 시점

과 맞물려 청와대의 지시로 이루진 것이 더욱 분명해졌습니다. <우리는 모두 블랙

리스트 예술가다 예술행동위원회>는 지난 광화문 기자회견에 이어 국정을 농단하

고 예술검열을 자행하고, 문화행정을 파탄 낸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과, 문화행정을

파괴한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는 시국선언을 아래와 같이 개최합니다.

 

일정: 2016114() 오전 11

장소: 광화문 광장(세월호 유가족 농성장 앞)

우리는 모두 블랙리스트 예술가다 예술행동위원회

시국선언 순서-참석자 소개-참석자 발언-시국선언문 낭독-예술행동위원회 앞으

로 계획-기자 질의 &응답 -폐회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