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미 의원, 한국도로공사 '자동화에 내몰리는 노동자들''

2020년, 고속도로 톨게이트 노동자 최후의 해?

조승일 기자 | 입력 : 2016/10/17 [10:47]

오늘(17일)정의당 이정미 의원과 고속도로 톨게이트 노동자들이 2020년 고속도로 무인화 발표에 따른 고용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정부가 향후 계획을 발표 하였으나 7200여명의 요금수납원에 대한 고용대책이 빠져있어 현재 감원,정리해고 등 고용불안에 시달리고 있다는 고충을 말했다.

 

이들은 외주용역사들이 "노동자들이 노출되어 있는 고용불안을 노조탄압에 활용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정의당 이정미 의원실(환경노동위)과 전국민주연합노조는 고용대책 마련없이 정부가 추진하는 무인화 정책에 제동을 걸고, 간접고용 톨게이트 수납원들과 함께 고용안정을 위한 대책위를 구성하기로 하였음 밝혔다.

 

3, 이정미 톨게이트 노동자 기자회견 10:35
자동화에 내몰리는 노동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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