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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이 軍 퇴직자 '낙하지점'?

김종훈 의원과 공공비정규직 특수경비노동자들이 함께한 기자회견

김나라 기자 | 입력 : 2016/10/10 [10:08]

 

한수원이 軍 퇴직자 '낙하지점'?

오늘 무소속 김종훈 의원과 공공비정규직 노동자들과 함께 한 기자회견에서 원자력발전소 특수경비를 맡고 있는 노동자들은 "'한수원'이 <경비용역운용지침>을 어기고 軍 퇴직자들 특채 될 수 있도록 했다"며 운용지침에는 경력 5년 이상을 기준을 2년으로 완화하고 경력 1년이 되지도 않은 軍 퇴직자들을 감독자에 선임하여 군 퇴직자들 보다 보안,경비 경력이 많은 특수경비원들의 진급 기회를 박탈 되었다고 주장했다.

 

한수원은 운용지침을 어기고 관리업체인 "(유)미래에 공문을 보내 특수경비대장을 직위해제 하지 않을 경우 <계약해지>를 하겠다는 협박까지 하였다"고 밝혔다.

 

이들의 주장대로라면 軍의 전 인원이 퇴직 후 낙하산을 타고 한수원으로 간다고 볼 수 없기 때문에 <권력과 가까운 인사들의 '특혜'>가 아닌지 의혹을 갖게 하는 대목이어서 귀추가 주목된다.

 

2, 김종훈 의원 공공비정규직 특수경비노동자, 원자력발전소 군피아 관련 09:40
한수원이 軍 퇴직자 '낙하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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