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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우 돌격대 새누리당 김진태 의원! 그는 누구인가?ㅣ장정숙

김나라 기자 | 입력 : 2016/10/06 [14:51]

국민의당 장정숙 원내대변인은 오늘(06) 국회 정론관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극우 돌격대 새누리당 김진태 의원! 그는 누구인가?

어제 새누리당 김진태 의원은 야당 대표를 ‘간첩’으로 몰았다. 분노와 실망을 넘어 연민을 느낀다.

 

북한은 이명박, 박근혜정권에서 네 차례 핵실험을 감행했다. 이런 위기 속에서 새누리당은 국론 통일을 부르짖으며, 극우 반동의 부활을 선동하고 있다. 김진태 의원의 발언이야말로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간첩들이 즐겨 사용하는 내부 분열용 반간계이다.

 

‘친북 좌파’, ‘종북주의자’ 라는 말을 넘어 야당 대표에게 간첩 운운하는 말들이 과연 국익과 국론통일에 무슨 도움이 된다는 말인가.

 

우리는 현 정부의 대화 없는 대북 정책과 김정은의 무모한 도발을 심히 우려한다.

 

국방부장관은 공개석상에서 김정은 참살 부대 운영을 운운하고, 박근혜 대통령은 뜬금없이 ‘오라 남으로’를 외치고 있다. 여기에 핵과 미사일 도발을 일삼는 김정은 정권은 어쩌면 적대적인 공생 관계를 추구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의심스럽다.

 

이러한 적대적 공생관계에서는 극우 냉전주의자들이 득세를 한다. 야당 대표를 간첩으로 몰아 김진태 의원이 얻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가. 정권 유지를 위해서 물불을 가리지 않은 이러한 사람들이 집권 여당 국회의원이고 동료 국회의원 이라는 사실이 서글프다.

 

김진태 의원의 망발은 그가 원하는 튼튼한 안보에 하나도 도움이 안 된다. 오히려 북한 김정은 정권을 이롭게 하는 이적 행위이다. 박근혜 정권과 새누리당은 안보 위기 및 전쟁 공포 분위기 조성, 내부 분열용 마녀 사냥 발언을 중단하고 남북 관계 개선에 즉각 나설 줄 것을 촉구한다.

 

이어서 국회 권위를 부정하고 국회의원의 윤리를 망각해서 인신공격성 발언을 서슴지 않은 김진태 의원에 대해서 국회 윤리위 제소 등 강력한 모든 조치를 강구할 것임을 밝힌다.

 

6, 장정숙 원내대변인 현안브리핑 14:20
(1) 극우 돌격대 새누리당 김진태 의원! 그는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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